2002년 뉴그라운즈에 처음 공개된 뒤 콘솔 게임으로까지 정식 출시된 전설적인 인디 게임, '에일리언 호미니드'입니다. '아빠와나'와 같은 개발자(Tom Fulp, Dan Paladin) 조합이 만든 작품이지만, 같은 시리즈는 아니고 완전히 별개의 독립 게임이에요.

장르
런앤건 액션 슈팅
제공
Tom Fulp · Dan Paladin (2002년, 뉴그라운즈)
난이도
플레이 시간
전체 16스테이지 (개인차 큼)

UFO가 격추당해 지구에 불시착한 작은 노란색 외계인이 되어, 우주선을 되찾기 위해 요원들과 맞서 싸우는 런앤건 슈팅 게임입니다. 총격과 근접 공격, 수류탄을 섞어 쓰며 16개 스테이지를 돌파해야 하고, 중간중간 탈것을 탈취해서 진행하는 구간도 있어요. 한 대만 맞아도 바로 죽는 원샷 원킬 방식이라 상당히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원래 뉴그라운즈 무료 플래시게임으로 시작했다가 큰 인기를 끌면서, 개발팀이 이후 '더 베히모스'라는 스튜디오를 차려 콘솔용 정식판까지 출시하게 된 인디 게임 성공 신화의 시작점이기도 해요.

PC 환경에서 플레이를 권장합니다. 화면이 안 뜨면 우측 하단 ⛶ 버튼으로 전체화면을 켜보세요.

  • 런앤건 슈팅 액션을 좋아하시는 분
  • 캐슬 크래셔즈 개발팀의 시작이 궁금하신 분
  • 고난도 원샷 원킬 게임에 도전하고 싶으신 분